한마디로 이것은 초딩들을 낚기위한 낚시질로서, 과학적 근거가 없는 것이다.
(1) 일단 바이블 코드의 주장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바이블 코드(Bible Code)는 히브리 성서의 행과 열을 입체적으로 맞추고 이것을 특정방향이나 대각선 방향으로 읽으면 미래의 예언을 알 수 있다는 주장이다.
한글 성서나 영어 성서로는 바이블 코드를 볼 수 없고, 히브리 성서로성서로 바이블 코드를 구성한다.
또한 바이블 코드는 종이나 평면위에서 판독하는것이 아니다.아니다. 바이블 코드는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3차원적으로 구성해서 숨겨진 코드를 읽게 된다.

그런데 웃긴것이 바이블 코드는 예언이 아니라 글자 짜맞추기라는 것이다.
즉, 바이블 코드를 분석한게 아니라, 미리 특정 예언의 문장을 정해놓고 그것을 바이블 코드에서 찾은후에, 마치 바이블 코드의 예언이라도 되는 것처럼 떠든다는 것이다.
(2) 쉽게 예를 들어보겠다.
우리나라 국어사전의 모든 글자를 바이블 코드처럼 3차원적으로 구성해놓고, 한국말로 "대한민국은 통일된다"라는 예언의 문장을 찾아보자.
국어사전에는 온갖 단어가 있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통일된다라는 문장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는 이것을 "국어사전 코드의 예언"이라고 떠들면 된다는 것이다.
바이블 코드도 이와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으로서, 뭔가 미스터리하게 꾸며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자 만들어진 것이다.
바이블 코드에는 30만 4805개의 단어가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온갖 문장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2012년 종말설은 영화 2012를 홍보하기 위해 언론 매체에서 많이 다룬 것으로서 쓸데없는 상상을 할 필요가 없다.
초딩들...그만 좀 낚이라는 것이다.
1 개의 댓글:
ㅁㅊ;;;바이블코드는 있지도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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